학교 및 연구소

1. Association for Research on Nonprofit Organizations and Voluntary Action (ARNOVA) http://www.arnova.org/

ARNOVA는 비영리 조직, voluntary action, 자선, 시민사회 관한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자, 교수, 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국제 조직이다. 모범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컨퍼런스 개최, 간행물발간, 토의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내 publication/research를 보면 이 분야대한 세계 각국 학자들의 연구주제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다.

2. Center on Philanthropy (The Lilly Family School of Philanthropy) http://www.philanthropy.iupui.edu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가 벤치마킨한 곳. 미국의 대표적인 필란트로피 전문 연구소. 기빙USA와 같은 데이터수집과 분석, 기부자 행동분석, 비영리분야 개선을 위한 연구를 주로 수행한다. Joseph and Mattew Payton Philanthropic Studies Library를 통해 자선과 관련된 자료를 제공. 모금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3. Dorothy A. Johnson Center for Philanthropy http://www.johnsoncenter.org/

그랜드벨리 주립대(Grand Vally State University)와 연계한 연구원이다. 효과적인 기부와 비영리, 재단, 커뮤니티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X세대, Y세대, 밀레니엄세대와 같은 ‘세대연구’로 유명하다.
 
4. Stanford PACKS (Center on Philanthropy and Civil Society ) https://pacscenter.stanford.edu/

필란트로피와 시민사회를 위한 지식생산과 공유. 학생, 학자, 활동가를 위한 저널 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를 발행하고 있다.

 

WatchAdvocacy Groups

1. Charity Navigator http://www.charitynavigator.org/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비영리기관 평가기관 중 하나이다. 설립자인 팻&매리언 두간(Pat & Marian Dugan)이 자신의 전재산을 기부하기 위해 자선기관을 알아보다, 이들을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직접 평가기관을 만들게 되었다. 채리티 네비게이터는 영역별 범주를 나눠 재무건정성, 책무성과 투명성을 평가해 단체의 등급을 매긴다.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를 하기 위해 치밀하게 평가 기준이 기획되어 있다.  한국번역 바로가기
 
 
IRS(미국세청)의 정보를 중심으로 미국내 수천개 비영리기관의 재정 및 회계자료 공개.
 
3. National
Committee for Responsible Philanthropy (NCRP) http://ncrp.org/ 
국제개발협력분야의 감시자로서 ODA Watch가 활동하고 있다면, 필란트로피 섹터 전반에 걸친 감시자 역할. 전통 필란트로피가 공공의 시급함을 다루는데 활동이 부족하다고 인식한 비영리 지도자들의 전미연합, 도우니 그룹에 의해 1976년 설립되었다. 35년여간 미국재단의 독립적 감시자 역할을 해왔다. 비영리재단, 연방정부와 주정부, 개인들이 NCRP의 권고사항을 받아들여 정책으로 삼고 있다. 유나이티드웨이(United Way)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월급기부를 독점적으로 하는 것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커뮤니티 쉐어즈, 어스 쉐어즈, 공동체연합기금과 같은 대안기금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컨설팅

1. Bridgespan http://www.bridgespan.org/

2. Center for Effective Philanthropy http://www.effectivephilanthropy.org/

3. FSG http://www.fsg.org/

 

모금전문

1. Association of Fundraising Professionals (AFP) http://www.afpnet.org/

AFP는 30,000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는 모금교육전문기관으로 컨퍼런스를 통해 모금교육과 전시 그리소 시상식 등 다양한 세션을 구성하여 모금전문가를 양성해내고 있다. 홈페이지 내 resource center는 fundrasing 관련한 다양한 research와 모범사례를 회원들과 공유한다.

2. Council on Foundations http://www.cof.org/

약 1,600개의독립, 운영, 공익, 기업 재단등이 함께 멤버십을 맺고 있는 단체로서 기부문화전반의 트랜드를(비영리 조직의 운영부터 모금까지) 알 수 있는 대규모 컨퍼런스 매년 개최한다. Council 멤버가 되면 조직운영과 관련된 지침이나 법적 지식을 컨설팅받을 수 있다.

3. Nonprofit Technology Network (NTEN) http://www.nten.org/

Technology와 IT에 기반하여 모금 및 비영리 경영관련 주제를 다룬 다양한 컨퍼런스와 research 진행하도 있다. 다루고 있는 주제는 networking protocols, security, and database 등이다.

4. 101 Fundraising http://www.101fundraising.org/

블로거들이 제안하는 모금 경험 및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블로거들의 활동은 100% 자원봉사활동이며, 블로그 형식인 만큼 업데이트가 빠르며,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널

1. The Chronicle of Philanthropy http://www.philanthropy.com/

자선분야의 신문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와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좋은 사이트이며 기부자, 모금가, 기부관련단체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Giving, Cause, Fundrasing 등의 분야로 나누어 제공된다. 많은 조사결과와 트렌드의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있다. 단, 유료사이트이기 때문에 유료회원가입을 해야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 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 http://www.ssireview.org/

Social change에 대한 article, blog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운영하고 있다. social change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자료가 업데이트 되고 이를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대한 잡지이다. 학계의 이론과 실제현장의 지식을 연결해주는 data 발굴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social change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방문해야할 사이트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