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동물보호단체로 영국 전역에서 생기는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다. 2003년까지는 NCDL(National Canine Defense League)라는 이름으로 동물보호에 앞장섰는데 ‘강아지 스폰서’는 단체의 대표적 모금 프로그램이다. 강아지 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의 매력은 강아지를 후원한다는 게 얼마나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즐거움을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버려졌다는 사실은 강아지들에게도 아픈 기억인가보다.유기견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View Article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