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ean)은 도요타에서 개발된 생산방식입니다. 포드자동차가 대량생산과 분업의 방식으로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올린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제품 불량률을 최소화하기위한 6시그마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린은 간략히 말하면 ‘군더더기 없는 생산방식’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포드생산이 공급중심, Push 방식으로 재고부담이 높은방면, 린은 JIT(Just In Time),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제품을 생산해내는 Pull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린의 핵심은 공정단계를 아주 세분화하는… View Article
2015.08.27
바야흐로 ‘창조성‘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들도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모금 방식을 개발하고, 독창적인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스스로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럴 때마다 위축되고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데요,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보다는 조직에 순응하는 스타일의 분들께 힘이 될만한 연구결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원문: http://www.ssireview.org의 “Conformists Boost Creativity” 글을 번역했는데 잡지 구독하지 않는 분들은… View Article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