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2009년에 이어 기부자의 연령, 학력, 소득 등의 특징과 기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한국 기부자의 특성의 심층분석을 시도하였습니다. 이는 2006년 미국의 Arthur C. Brooks (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회장)가 “Who really cares?”라는 제목으로 미국 기부자의 특성분석을 시도하여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 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론과 항목적용을 통해 미국과 한국 기부자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업, 학력, 종교성, 정치적 성향… View Article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