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이라도 미적으로 더 아름다운 것, 매력적인 것에 우리는 마음이 끌립니다. 가령 ‘평화‘라는 말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말들을 덧붙이는 대신,아래 마크 리부의 사진 한장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비지니스, 과학, 디지털, 교육 모든 분야에서 예술과 결합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금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비영리 이슈에 기여하고자 하는 예술가 그룹이 늘어나면서 그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그럼 모금이 예술과 만나면 어떤 파워풀한 힘이 발생하는지 사례를… View Article
2012.07.22
우리 조직에 후원해달라고 기부자에게 요청할 때,우리의 사명과 가치를 이해하고 지지해달라고 대중에게 외칠 때,침체되어 있는 조직에 변화를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할 때, 여러분을 멈칫하게 만드는 가장 큰 벽은 무엇인가요? 두려움? 만일 그렇다면 여기 여러분의 두려움을 씻어줄 아주 흥미로운 보고서가 있습니다. The CASE foundation이라는 재단이 최근에 “Be fearless“라는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보고서를 냈는데, 이 보고서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다섯가지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 View Article
2012.06.22
5 10 15 20 25 이 숫자들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바로 월급날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월급날은 25일인데, 앗! 그러고보니 이제 3일 남았군요. (우후후후후..) 그런데 월급날은 직장인들에게만 좋은 날이 아닙니다.모금을 고민하는 단체 활동가들과 펀드레이저들에게도 무척 좋은 날입니다. 컨설팅 회사 Grizzard의 Liam Copeland는 “월급날엔 실제로 사람들이 무언가를 주는 데 후하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SNS를 활용해 모금할 때 매일매일 집중하기 어렵다면 5,… View Article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