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윤리 복습하기
| 기부문화연구소 블로그에는 필란트로피와 관련하여 여러분이 읽어보실 만한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눔북스 제14권 <비영리단체의 윤리> 발간을 맞아 종전의 블로그 글 중에서 비영리 윤리에 관하여 읽어볼 만한 글들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
모금 윤리를 복습할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1. 윤리적으로 모금한다는 것은
- 모금기관과 모금가의 윤리에 관한 주요 쟁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2. 국제 모금윤리 기준
- 신뢰에 기반을 둔 모금을 위하여 모금전문가협회(AFP)에서 정한 국제 모금윤리 기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모금실무자의 윤리적 딜레마
- 이민영 교수(고려사이버대학교)와 윤민화 박사(이화여자대학교)의 [모금실무자의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 같은 연구자의 [비영리조직 모금활동의 윤리적 풍토와 대처에 관한 연구] 또한 소개합니다.
4. 사회변화를 만드는 모금 – 케이 스프링클 그레이스 원격화상강의 리뷰
- 윤리 이슈는 비영리단체에게 위험일까요, 기회일까요? 케이 스프링클 그레이스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5. 모금의 윤리적 메시지
- 2014년 3월, 한국모금가협회 창립 기념 컨퍼런스에서 강연한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의 기조연설 주요 내용입니다.
6. 기부자와 수혜자가 함께 행복한 기부문화
-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모금에 관한 부정적인 이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일차적으로 관련 법령을 엄격히 집행해야 하겠으나 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윤리가 그 대안이 될까요.
7. 로가레의 모금 윤리에 관한 보고서
- 미국 플리머스대학 내 필란트로피 싱크탱크인 [로가레]에서 제안하는 ‘권리 균형 모금 윤리(rights balancing fundraising ethics’는 윤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수혜자를 포함하는 새로운 규범적 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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