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총서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1~8권

아름다운재단은 2001년부터 우리나라 기부문화의 발전과 전문성 향상 그리고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기부문화총서를 발간해왔습니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연간 1~2권을 발간하여 현재 총 8권의 기부문화총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업사회공헌, 모금, 나눔 스토리, 비영리마케팅 같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는데요. 각 총서의 지은이와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기부문화총서1 |  아름다운제휴, 기업과 시민사회단체가 만났을 때

[원제] Common Interest, Common Good: Creating Value Through Business and Social Sector Partnerships

각 범주에 따라 미국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사회 부분간의 파트십 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는 책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도서관 협회의 파트너십 등 7개의 사례에 대한 설명이 파트너십 형성의 동기에서부터 그 과정, 성과, 문제점 등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루어져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부분에서 활동하는 조직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끈끈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으로 기업인과 비영리조직 매니저들에게 부문간 파트너십의 가장 뛰어난 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험과 문헌 그리고 부문간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던 양쪽 사람들을 백 명 이상 인터뷰하면서 수집하고 정리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앨리 시걸 셜리 사가와 지음/ 이형진 옮김 / 아르케 / 17,000원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기부문화총서2 |  모금은 모험?

[원제] The Grass Roots Fundraising Book

‘모금’이라는 단어가 낯선 이제 막 모금을 시작하려고 하는 풀뿌리 모금활동가들에게 매우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모금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문 모금활동가로 활약 중인 이 책의 저자 조안 플러너건은 수백 명의 성공적인 모금활동가들에 의해 검증된 간단명료한 모금전략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풀뿌리 모금을 위한 기본 지침서. 사회복지시설, 재단, 대학교, 시민단체 등 모금에 고민하는 비영리단체의 실무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회원, 지지자, 일반 대중 등 대상별 구체적인 모금 방법, 자선행사, 이벤트, 홍보, 보고서 만들기 등 실무적인 방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안 플래너건 지음/ 임금선 옮김 / 아르케 / 14,000원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기부문화총서3 |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원제] Give to Live: How Giving Can Change Your Life

이 책은 나눔이 주는 선물에 대해 많은 예화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정보뿐만 아니라 훈훈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나누는 삶이 주는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과 기부를 하는 사람이 받게 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다루며 기부, 나눔, 자원봉사 등이 우리의 육체와 정신, 감정, 도덕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에 남아 있는 지혜의 말씀들을 토대로 나눔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역사적으로 보편적인 검증을 받은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소망이 부재한 현 시대를 분석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베푸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더그 로션 지음/ 임금선 옮김 / 아르케 / 10,000원 [품절]

 

기부문화총서4 |  모금이 세상을 바꾼다

[원제] Fundraising for Social Change

이 책은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성하고 있는 모금전문가인 킴 클라인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입니다. 

기부자를 발굴하고 유지하는 전략만이 아니라 예산과 모금계획의 수립에서부터 모금아이디어와 상서한 모금기법까지 풀뿌리모금에 대한 거의 모든 주제와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전통적인 모금기법을 풀뿌리단체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부자를 발굴하고 유지하는 전략만이 아니라 예산과 모금계획의 수립에서부터 모금 아이디어, 상세한 모금기법, 자원활동가 운영 원칙에 이르기까지 풀뿌리모금에 관한 거의 모든 주제와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킴 클라인 지음/ 이정화 옮김 / 아르케 / 23,000원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기부문화총서5 |  로빈후드 마케팅

[원제] Robin Hood Marketing: Stealing Corporate Savvy to Sell Just Causes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은 물론 동유럽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수많은 공익단체와 언론사에서 일을 하는 동안 비영리마케팅 법칙을 개발하게 됩니다. 

로빈후드마케팅은 마케팅전략을 비영리의 틀에서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어 모든 비영리단체 종사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비영리조직(사회복지, 시민사회) 뿐 아니라 공익마케팅에 관심있는 홍보, 마케팅 전문가나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유용한 실용서입니다. 

공익마케팅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나 소속단체의 마케팅을 업그레이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캐티야 안드레센 지음/ 박세연 옮김 / 열음사 / 14,000원 [품절 : 온라인 중고서점 바로가기]

 

기부문화총서6 |  기부자로열티

[원제] Building Donor Loyalty

‘기부자 마음을 사로잡는 법’이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추측할 수 있듯, 이 책은 기부단체가 기부자와 관계를 맺고, 어떻게 기부자의 로열티를 유지할 수 있는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기부행동의 심리학적 요인을 살펴보고 기부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기부자 세분화, 기부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예우방식을 실례를 들어가며 다루고 있습니다. 

인디애나 대학교 기부연구센터의 교수이자 비영리마케팅의 권위자인 애드리언 사전트는 이 책에서 경영학적 관점에서 비영리분야의 이슈를 분석하고 또 지극히 비영리적 관점에서 고객마케팅이론을 재해석해 접목시켰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체 활동을 후원하는 기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 나가야 기부자의 로열티를 유지할 수 있을지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기부행동의 심리학적 요인을 살펴보고 기부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기부자 세분화, 기부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예우방식 실례등을 통해 일반적 모금개론서를 뛰어 넘어 모금조직과 기부자의 관계를 심도 깊게 다루는 실용서입니다.

애드리언 사전트 지음 / 김세진 옮김 / 나남 / 14,000원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기부문화총서7 |  브랜드레이징

[원제] Brandraising : how nonprofits raise visibility and money through smart communications

이 책은 비영리단체의 미션문에서부터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에게 단체를 소개하는 말까지 모든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일관성을 조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홍보에 대해서 그간 많은 공부를 해오신 분이나, 이런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 모두에게 체계적인 원리부터 실제 적용하는 방법까지를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 규모가 작은 단체는 책에서 제시된 과정을 모두 수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 번 통독하시면서 그 원리를 이해하고, 우리 단체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업무 프로세스를 계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비영리단체의 효과적인 브랜드 사례가 만들어지고, 그 경험을 다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라 더럼 지음 / 박여진 옮김 / 나남 / 12,000원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기부문화총서8 |  기부자의 7가지 얼굴

[원제] The seven faces of philanthropy : a new approach to cultivating major donors

 이 책은 비영리 모금 분야의 고전이다. 

자산관리 컨설팅기관 대표와 코네티컷대학 교수가 미국의 고액기부자 218명을 조사한 뒤 유형을 분석했다. 기부자를 공동체주의자·투자자·사교가·보은자·노블리스·신앙인·이타주의자 등의 7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고액기부자를 ‘고액’이 아닌 ‘기부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각 기부자 유형별로 기부 동기를 깊이 이해한다면 고액 모금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러스 앨런 프린스·캐런 마루 파일 지음 / 박세연 옮김 / 나남 / 15,000원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관련 글> 기부문화총서 서평 및 스터디 후기 모음

 

 

2 개의 댓글들

  1. 전다운

    제가 지금 나눔과 관련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소식지에 기부문화총서 부분을 올리고 싶습니다. 출처를 밝히고 올려도 될까요?

  2. 네,물론입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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