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세 단체의 힘찬 출항을 응원해주세요

2012 비영리단체를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시범사업이, 마침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지난 8월 9일, 아름다운재단에서 <2012 비영리단체를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시범사업>(단체 모집 공고 클릭!)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본 시범사업 단체로 선정된 나눔과미래, 전북환경운동연합, ODA Watch 분들을 맞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김미경 상임이사님과 구루피플스(http://www.gurus.co.kr) 이창준 대표님의 인사말 후, 자연스럽게 서로 소개를 하며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답니다.

 

본격적으로 단체별 소개시간. 
이제 한 배를 타고 약 5개월간 항해를 떠날 식구들이니, 서로의 단체에 대해 더 잘 알고자 마련된 시간이죠.

나눔과미래 사업 소개 중인 정은영 사무국 차장님

 

입담 좋으신 전북환경운동연합의 이정현 사무처장님이 단체 소개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분위기가 한층 업!^^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사무처장

 

단체 소개들을 듣다보니, 어떻게 이 많은 사업들을 불과 몇 명 밖에 되지 않는 사무국 인원으로 해나가고 있는지,
놀라우면서도 이게 바로 비영리단체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시범사업이 단체들의 열정이 더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른쪽 끝) 구루피플스의 김익성 연구원님

 

이어서 구루피플스의 김익성 연구원님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PQASSO에 대한 소개와 사업의 전체 프로세스, 프로그램 수행 시 주의점 등을 막힘없이 술술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PQASSO 자세한 소개]

 PQASSO [Practical Quality Assurance System for Small Organizations] 

영국의 비영리조직 전문 교육 및 컨설팅단체인 CES(Charity Evaluation Services)의 대표 프로그램인 PQASSO는 작은 단체 혹은 큰 단체의 프로젝트 평가를 위한 역량자가진단 툴입니다. 12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체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세 단계의 레벨로 나누어져 있어 체계적으로도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피카소홈페이지 들어가기

 PQASSO의 구성

 12개의 진단 항목

  • 평가항목 1  기획(Planning)
  • 평가항목 2  관리감독(지배구조Governance)
  • 평가항목 3  리더십/경영(Leadership and management)
  • 평가항목 4  지원대상자 중심의 서비스(User-centered services)
  • 평가항목 5  인적자원관리(Managing people)
  • 평가항목 6  학습/성장(Learning and development)
  • 평가항목 7  자금관리(Managing money)
  • 평가항목 8  자원관리(Managing resources)
  • 평가항목 9  소통/홍보(Communication and promotion)
  • 평가항목 10 협력(연대 Working with others)
  • 평가항목 11 모니터링/평가 (Monitoring and evaluation)
  • 평가항목 12 성과(Results)

 

 CES는? (http://www.ces-vol.org.uk)

1990년에 설립된 CES는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단체 역량 평가 전문 교육 및 컨설팅 기관이다. 이 단체의 미션은 효울적인 평가시스템과 역량강화를 통해 비영리단체 사업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단체의 대표적인 단체 역량평가 프로그램인 PQASSO는 Charity Award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영국 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는 기관이다.

이제 단체들은 조직에 돌아가서 약 2주간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8월 31일에 다시 아름다운재단에서 모입니다.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라 어떻게 이 사업이 흘러갈지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도 큽니다.
결국 단체들이 더 효과적으로, 더 일을 잘 할 수 있게 되는데 도움이 된다면, 참 행복할텐데 말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함께 항해를 떠나는 세 단체에게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6 개의 댓글들

  1. 화이팅

    다들 표정들이 너무 진지하셔서 농담도 못하겠네요…ㅎㅎ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신 듯… 그 의지라면 뭐든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세 단체의 앞으로의 발전모습도 계속 알려주세요…항상 응원합니다~!

  2. 꿈나무키우기

    첫 삽을 뜨셨군요. 열심히 해주셔요~
    다음 번에 저희도 지원하겠습니다!!!

    • 넵!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서 많은 단체들에게 그 기회가 돌아가길 저도 바래봅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3. 지애킴

    저도 피카소 하면서 엄청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ㅎㅎ 응원합니다!! 어떻게 흘러가든 전부 좋은 경험일 것이니 걱정마세요~

댓글 정책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