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100 days in Your New Nonprofit Marketing Job
 – Kivi Leroux Miller (Nonprofit Marketing Gui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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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Nonprofit Marketing Guide.com에 게재된 글을 기부문화연구소에서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바로 보기] first100days

1. “나를 알릴 수 있는” 만남 만들기
: 조직 내부의 중요인물을 만날 수 있는 ‘30분 미팅’ 또는 ‘점심시간’을 만들어라. 중간 휴식 시간에는 다른 사람도 초대하라. 10명 이하의 조직인 경우, 친밀도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과 만나기를 시도하라. 비영리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결국 어떤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는 메신저이다.

2. 찾아낼 수 있는 모든 계획에 대해 검토하기
: 가능한 한 모든 기획안을 읽어라. (예를 들어 전략기획서, 연간기획서, 보조금기획서등) 마케팅 기획서는 반드시 읽어라. 그러나 기획서가 조직 내부에 갖춰져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도 감수하라.

3. 지난 2년간 발행된 뉴스레터 읽기
: 기관이 그동안 발행한 모든 뉴스레터를 읽어라. (인쇄물과 이메일 등) 발행물을 검토해보면, 조직의 구성원이 중요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기관의 업무에 대해 기부자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4. 지난 2년간 기부자와 소통했던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 기부요청편지, 감사편지, 보조금신청서, 지원금보고서와 함께 개인기부자, 재단•정부보조금 배분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했던 다양한 방법과 내용을 살펴봐야 한다.

5. 조직의 지휘체계 살펴보기
: 조직의 의사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일반적으로 조직 내에는 공식적•비공식적 지휘체계가 있다. 조직 내 게이트키퍼(Gatekeeper : 밖으로 나가는 메시지를 최종적으로 취사 선택하는 사람)는 누구인가? 예를 들어, 게이트키퍼는 특정 이슈를 다루지 않았고, 결정 권한도 없지만 상사는 특정한 이슈에 관해 게이트키퍼의 의견을 신뢰한다.

6.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확인하기
: 웹포스팅, 도메인, 이메일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해당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확인하라. 이러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관련 정보를 얻기 더 어려워진다.

7. 정기인쇄물 발행 절차를 검토하기
: 어떤 정기 인쇄물이 발행되는가? (예 : 뉴스레터, 기부요청편지, 연간보고서) 필요시 발행되는 인쇄물은 무엇인가?(예 : 전단지, 팸플릿, 행사초대장) 인쇄물 발행의 과정은 어떠한가? 누가 쓰고, 디자인하며, 배포하는가?

8. 정기이메일 절차를 검토하기
: 정기적 혹은 필요시에 발송하는 이메일은 어떤 방법으로 발송되는가? (예 : 뉴스레터, 지지호소문, 이사회보고서, 기부요청서, 자원봉사자업데이트) 이메일 발송 방법과 인쇄출판절차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9. 기관의 웹사이트에 ‘10가지 점검 사항’를 적용하기
: 재빨리 웹사이트 상태를 검토하라. 비영리마켓팅가이드의 “10가지 기본 체크 목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www.nonprofitmarketingguide.com/resources/website_and_blogs/10-point-basic-website-checklist-for-nonprofits

10. 웹사이트에서 오래된 내용 삭제하기
: 웹사이트 내에 오래된 자료를 두는 것은 집밖에 편지와 신문을 쌓아두는 것과 같다. 오래된 자료를 삭제함으로써 단체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사업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11. 문제가 되는 상황 진단하기
: 모든 새로운 일에는 언제나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거나, 전임자가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거나, 방치되어 더 심각해진 상황이 있거나, 결코 실행되지 않았던 모범 사례등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12. 문제 해결하기
: 문제가 무엇이든지 재빨리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라.

13. 상사가 싫어하는 일 가운데 한 가지 해결하기
: 상사가 견디기 힘든 작은 문제나 이슈는 항상 존재한다. 상사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려왔을 것이다.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라. 그 문제가 비록 거대한 계획 가운데 중요하지 않더라도 상사의 신임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이후에 도움이 될 것이다.

14. 스스로 가장 싫어하는 일 가운데 한 가지 잘 다뤄보기
: ‘전 직장에서는 이렇게 했다’는 말은 그만하라. 새로운 일을 하는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라.

15. 나의 동료가 마케팅 업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 비영리 마케팅은 다른 사람에게 다른 의미를 가져올 수 있다. 조직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이 뉴스레터를 쓸 수 있는지, 웹디자인을 컨트롤 하는지, 모금에 책임이 있는, 조직을 대변할 수 있는지, 다른 스탭의 일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는지(좋건 싫건 간에)등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다른 구성원의 업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떤 기대도 얻을 수 없다.

16. 크게 심호흡하기
: 비영리 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가? 이러한 직업에 대해 안정감을 느끼는가? 성취할 결과에 대해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보자. 조만간 끝내야 할 일들에 초점을 맞춰라.

17. 소셜 네트워크 정보 업데이트하기
: 비영리 조직 마켓팅 담당자로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예를 들어 Linkedln)에 프로필을 업데이트 하라.

18. 조직의 연간계획 검토하기
: 조직이 어떤 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하는가? 정기적으로 마감일을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구성원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는? 업무계획 또는 예산서가 언제 세워지고 승인되는가? 조직 내에서 무엇이 언제 일어나는 알아야 한다.

19. 조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 만나기
: 조직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잘 설명하려면 스스로 좋은 조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서비스를 받는 사람과 이야기하라. 또는 다른 파트너 조직도 만나라. 그렇다면 다뤄야 할 이슈에 대해 조직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20. 기부자가 왜 조직의 이슈에 관심을 두고 기부를 하는지 알아보기
: 기부자, 자원봉사자, 지지자의 관심을 이끄는 조직의 업무는? 이 사람들의 동기부여는 스탭과 다를 수 있다. 왜 기부자가 우리 단체를 특별하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한다.

21. 상사에게 큰 미팅에 함께 갈 수 있도록 요청하기
: 중요 인물을 만나 자신이 가진 시야를 넓힘으로써 조직이 다루고 있는 이슈에 관해 중요한 관점을 갖도록 하라.

22. 서포터를 모을 수 있는 곳 알아내기
: 만일 조직이 가진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면, 사람들이 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아가라.

23. 어려운 일 다루기
: 언제나 예기치 않은 일은 발생한다. 받아들여라.

24. 주요 키워드를 리서치하기
: 성공적으로 조직을 온라인상에 내놓기 전에 조직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찾을 때 검색엔진에 이용되는 키워드이다. 키워드를 검색할 때, 조직의 웹사이트도 함께 나오기를 원할 것이다.

25. 지역 내 경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
: 지역사회 내에서 지원을 받기 위해 이웃, 미디어, 사업가 등 다른 잠재적 서포터를 컨택하는 다른 기관은?

26. 조직의 미션에 관해 어떤 ‘경쟁’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기
: 지역적, 지방적, 국가적 단체 가운데 공통된 또는 반대된 관점을 가지고, 같은 이슈에 대해 소통하는 다른 단체는?

27. 일어나야 할 일이 벌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기
: 이미 일어났을 것으로 생각되는 일들이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순간 놀랄 수 있다. 이것은 어떤 특정 그룹과만 소통했거나, 단체가 믿었던 파트너십이 단지 그 단체에만 적합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유와 관계없이 왜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장애를 넘어서려는 방법을 생각하라.

8.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 대부분의 마케팅 결정은 (특히 콘텐츠와 관련하여) 두려움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단체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싫어할까?” “이 디자인이 단체와 너무 동떨어져 있는가?” 많은 비영리조직은 그러한 두려움 때문에 과도하게 ‘보수적인 마케팅 오류’에 빠진다. 실제로 두려움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다룰 수 있도록 하라.

29.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지 언급하기
: 마케팅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는 마케팅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은 스스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른 스탭들은 전문가로 간주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다른 사람이 만든 것 (창의적 작업으로 이전에 관여하지 않았던 것)을 비판하는 사람이 되길 원치 않을 것이다. 이보다는 단체가 현재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특히 마케팅과 관계없는 스탭이 조직에 관해 기부자에게 잘 설명할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30.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좋은 자료 찾아보기
: 대형소셜 미디어 사이트 (Youtube.com (동영상), Flickr.com (사진), Slideshare.net (파워포인트))를 살펴보고, 이러한 사이트가 조직, 조직의 미션, 주요 프로그램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석하라. 이는 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 자료 사용하기 전 저작권과 크리에이티브커먼즈(비영리기구가 배포하는 저작물 사전 이용 허락 표시)에 관해 알아두어야 한다.) 해당 분야에 있어 콘텐츠 발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1.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적합한 사람 찾아내기
: 대형소셜네트워크 사이트 (Facebook.com, MySpace.com, Linkedln.com, Twitter.com)를 살펴보고, 조직이 다루는 이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라. 관련 전문가 그룹과도 함께 일하라. 이미 논의된 이야기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조직에서 참여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라.

32. 소셜뉴스나 북마크(즐겨찾기) 사이트 찾아내기
: Delicious.com, Digg.com, StumbleUpon.com과 같은 사이트를 찾아보고 어떤 사이트의 글이 조직과 관련 있는지 알아보라. 어떤 사람이 이러한 사이트를 북마크(즐겨찾기)하는가?

33. 마케팅과 관계없는 업무에 자원하기
: 스스로 팀플레이어라는 것을 보여라. 이러한 자세는 마케팅 스탭이 직면하는 미신(마케팅 스탭은 오직 보여지는 것에만 신경 쓰기 때문에 실제 업무 실행은 기여하지 않는다)을 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업무가 실제 마케팅과 관련이 없어도 조직의 성공을 위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

34. listening feeds와 구글 알리미 설치하기
: 조직과 조직의 이슈에 대해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계속해서 파악하라. 조직의 이름, 두문자어(머리글자), 조직의 주요 키워드를 가지고 구글 알리미를 설치하라. 같은 방법으로 Technorati, Twitter (RSS feeds를 통해 자동적으로 검색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도 설치하라.

35. 얼마나 다른 스탭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 마케팅은 다른 많은 기술이 요구되는 큰 작업이다. 다른 스탭에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스탭 중에 글을 잘 쓰거나, 디자인을 잘하거나, 교정을 잘 보는 사람이 있는가? 단체 내부에 모든 직원을 다 아는 스탭은 누구인가? 다른 소프트웨어 또는 소셜미디어사이트를 훤히 알고 있는 사람은?

36. 이사회로부터 얼마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검토하기
: 이사회 중에 기관 마케팅을 도울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이사회는 실제로 조직의 마케팅을 위해 일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케팅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요한 사람과 연결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이사는 스탭이 간과할 수 있는 관점도 제공할 수 있다.

37. 자원봉사자가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검토하기
: 글쓰기, 디자인, 사진, 동영상 등을 포함한 콘텐츠 발굴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발굴하라. 그러한 자원봉사자 가운데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 이미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조직의 욕구(마케팅에 관한)와 자원봉사자가 순수하게 즐기는 일을 서로 매치시키는 작업은 중요하다.

38. 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0가지 블로그 구독하기
: 비영리마케팅은 비교적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분야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은 지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10개의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읽어서 비영리마케팅 분야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NonprifitMarketingGuide.com/blog은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다. 다음 사이트를 통해 추천할만한 다른 사이트들도 찾아볼 수 있다.
www.nonprofitmarketingguide.com/blog/blogs-i-read

39. 대략적으로 마케팅 예산 세워보기
: 마케팅을 잘 수행하기 위해 1년에 드는 예산의 윤곽을 잡아보자. 월별소요예산, 연간 소요예산(이메일 뉴스레터 구독자), 1회성 사업예산(온라인보도자료 배포서비스)을 포함하여 고려하라.

40. 현재 또는 최근 계약한 프리랜서와 이야기해보기
: 최근 계약한 프리랜서와 이야기해보자. 그들이 어떤 관점에서 일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 앞으로 어떻게 조직을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보자.

41. 타겟(대상) 집단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구분하기
: 조직의 마케팅 목표를 정의한 후, 독자를 정의하는 것은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일반대중에 접근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특정그룹과 하위집단(공통된 인구학적 요소와 가치를 갖고 있고, 단체 이슈와 공통된 관계를 맺고 있는)에 집중해야 한다.

42. 타겟(대상) 집단을 위해 페르소나 만들기
: 타겟집단을 그룹과 하위그룹으로 구분하는 것이 정형화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규정된 그룹과 하위그룹에 있는 사람들을 생생하게 묘사해보라. 구체적으로 나이, 이름, 수입, 교육수준, 취미가 무엇인가? 사진도 찾아보라. 이들에게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라.

43. DM 리스트 상태 점검하기
: 조직의 DM 리스트는 괜찮은가? 주기적으로 관리하는가? 규모는 적합한가? 원하는 포맷대로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올 수 있는가?

44. 이메일 리스트 상태 점검하기
: 이메일리스트는 보기좋게 정리되어 있나? 반송 메일을 주기적으로 삭제하나? 해지자보다 구독자가 더 많은가? 이메일 리스트를 바꾸고 해지하기 쉽게 되어있는가?

45. RSS 구독자 리스트 상태 점검하기
: 만일 조직이 블로그나 RSS 발행한다면, 구독률에 관해 제대로 추적하는가? 발행물과 블로그 내용이 많아지고 있나?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으로써 ‘클릭’되고 있나? 이러한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Feedburner.com에서 계정을 만들어라.

46. 소셜미디어 친구리스트 상태 점검하기
: 조직이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친구와 팔로워들의 관계가 좋은가? 소셜미디어의 친구가 주기적으로 메시지와 다른 내용을 포스트하거나 조직과 이슈에 관한 대화를 시도하는가?

47. 조직 관련 분야 상위 10위 블로그 구독하기
: 조직이 일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더 얻어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에 관해 더 잘 이해해야 한다. 조직이 다루는 특정이슈에 대해 더 배워라.

48. 단체의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이야기 모으기
: 좋은 이야기는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 조직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스토리를 얻어라. 서비스를 받기 전에 어떤 상태였고, 받은 후 지금의 상황은 어떤지 물어보자. 스토리텔링에 관한 훈련은 다음 사이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www.NonprofitMarketingGuide.com

49. 서포터로부터 스토리 받기
: 기부자, 자원봉사자, 서포터들이 조직과의 일 이외 어떤 일을 하는가? 서포터들은 왜 조직과 일하며, 그것이 가진 의미는? 서포터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50. 사진 아카이브를 설치하고 사진찍기
: 가장 강력한 비영리조직 마케팅을 위해서는 이미지가 필요하다. 많은 비영리 조직은 이미지를 잘 다루지 않는다. 이미지를 조직화하고 모든 순간의 사진을 남겨라. 자원봉사자가 한다면 더 좋다. 커뮤니케이션에 사진을 사용하라.

[함께 보기]
1. 비영리조직 마케팅 100일 동안 해야 할 100가지 업무(2)-51부터 10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