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와 AI, 현황조사결과를 다시 보며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2026년 4월, 비영리 종사자 3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비영리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현황조사를 담당한 연구원으로서, 개인은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으나 조직의 준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비영리조직 안에서도 개인의 […]
개와 고양이 반려인 중 누가 더 기부를 많이 할까?
사랑을 보는 일, 기부를 생각하는 일
[행사] [Doing Good Index 2026] 사례로 묻고 데이터로 답하는 비영리 법인 설립의 미래
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 (CAPS)가 발행하는 Doing Good Index(DGI)의 조사에서 한국은 비영리 법제도 이해·준수 어려움 1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법인 설립 또한 어려운 것으로 드러나 ‘허가주의’ 관행이 시민사회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
2026 긴급토론회 : 위헌 심판대에 선 비영리법인 허가주의 (4/1)
국내 비영리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조사 결과 공유회
AI와 비영리, 네 가지 얼굴로 마주하는 변화의 파도: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조사 [기획연구2026-1]
이 연구는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과 인식, 그리고 그에 따른 종사자 유형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비영리 섹터의 주체적인 AI 도입과 맞춤형 지원 전략 방안을 제안한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국내 비영리 종사자의 92.7%가 생성형 AI를 사용하지만 조직 차원의 공식 도입은 26.8%에 그쳐 구조적 간극이 크다.
- AI 활용 수준은 조직 환경보다 개인 역량과 개방성에 의해 주로 결정되며, 연령과 예산 규모에 따른 격차가 확인되었다.
- 종사자 유형은 전략형·실험형·신중형·전망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조직 지원이 취약한 실험형이 가장 많았다.
- AI는 업무 효율과 몰입을 높이지만 사명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AI 활용에 관한 실질적 가이드라인 보급 및 소규모 조직에 대한 지원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