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타주의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주인공이 보여준 이타적 행동과 뜻밖의 동기 *주의: 이 글에는 영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가급적 영화를 먼저 보신 후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에는 두 주인공인 그레이스(지구인;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
세상을 선하게 만드는 이벤트
2026.4월에 나온 기부문화도서
2026 긴급토론회 : 위헌 심판대에 선 비영리법인 허가주의 (4/1)
국내 비영리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조사 결과 공유회
[행사] 비영리 섹터 환경 변화와 제도 동향 세미나
비영리 생태계 성과와 임팩트의 의미와 측정: 무엇을 어떻게 측정하는가? [기빙코리아2025]
한국 사회에서 비영리 조직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며,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핵심적인 사회 주체로 자리매김해왔다. 2000년대 이후 비영리 조직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후 사회적기업 등 하이브리드 조직의 확산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범위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체의 등장과 함께 조직의 활동과 성과를 정의하고 측정하는 방식 또한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기존의 비영리 조직 성과 평가는 주로 프로그램 결과나 사회적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최근 사회적 가치와 소셜 임팩트의 개념이 사용되기도 한다. 다양한 주체가 이러한 개념을 정의하고 측정함에 따라 개념의 해석과 평가 방식 또한 다양하게 혼용되고 있다. 특히 성과와 임팩트 측정의 외연화가 강조되면서, 이는 비영리 조직에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현재 비영리 생태계에서 성과와 임팩트가 어떻게 인식되고 측정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국내 비영리 생태계에서 수행된 성과 및 임팩트 관련 학술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고, 실천 현장에서 발간된 다양한 성과 및 임팩트 보고서를 검토함으로써, 조직들이 사회적 성과와 임팩트를 어떻게 이해하고 측정하는지 탐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비영리 생태계 내에서의 성과와 임팩트 논의의 이론적 경향과 실천적 특성을 파악하고, 조직의 특수성과 맥락을 고려한 평가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적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