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반려인 중 누가 더 기부를 많이 할까?
저는 ‘순이’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순이를 키우기 전까지 저는 고양이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순이가 집에 온 뒤로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고양이의 습성을 검색하고, 사료 성분표를 비교하고,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서 몇 시간씩 글을 […]
사랑을 보는 일, 기부를 생각하는 일
어쩌다 이타주의자
[행사] [Doing Good Index 2026] 사례로 묻고 데이터로 답하는 비영리 법인 설립의 미래
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 (CAPS)가 발행하는 Doing Good Index(DGI)의 조사에서 한국은 비영리 법제도 이해·준수 어려움 1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법인 설립 또한 어려운 것으로 드러나 ‘허가주의’ 관행이 시민사회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
2026 긴급토론회 : 위헌 심판대에 선 비영리법인 허가주의 (4/1)
국내 비영리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조사 결과 공유회
AI와 비영리, 네 가지 얼굴로 마주하는 변화의 파도: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조사 [기획연구2026-1]
이 연구는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과 인식, 그리고 그에 따른 종사자 유형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비영리 섹터의 주체적인 AI 도입과 맞춤형 지원 전략 방안을 제안한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국내 비영리 종사자의 92.7%가 생성형 AI를 사용하지만 조직 차원의 공식 도입은 26.8%에 그쳐 구조적 간극이 크다.
- AI 활용 수준은 조직 환경보다 개인 역량과 개방성에 의해 주로 결정되며, 연령과 예산 규모에 따른 격차가 확인되었다.
- 종사자 유형은 전략형·실험형·신중형·전망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조직 지원이 취약한 실험형이 가장 많았다.
- AI는 업무 효율과 몰입을 높이지만 사명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AI 활용에 관한 실질적 가이드라인 보급 및 소규모 조직에 대한 지원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