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비영리컨퍼런스 “세상을 바꾸는 두 개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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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지원 명단

장학금을 지원받으시는 분들의 명단입니다.
장학금에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컨퍼런스가 끝나는 13일
이후에 4만원을 환불해드립니다.

김기연, 김순자, 김남규, 서진현, 유재임, 김미영, 김민륭, 서윤미, 김인숙, 이영기, 김정우, 최윤희, 김진영, 진경아, 김진희1,
강희영, 박미경, 유아영, 박용원, 한준, 박희진, 이항진, 신성은, 양혜우, 유진주, 유혜정, 이세라, 오은숙, 이숙현, 이현희, 이혜숙,
신계숙, 정현숙, 조재희, 최순아, 김소현, 이지연, 이영화, 정영만, 김판수, 박신영, 조성희, 배현영, 이영아, 오미옥, 피데스 바가사오,
이수진, 유여원, 김진희2, 송민재

 

숙소 지원 명단

숙박 신청이 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행사 당일에 숙소로 가는 길을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투숙 기간 : 9월 12일 오후 ~ 9월 13일 오전 (1박)
숙소 위치 : 2,3호선 교대역
1번 출구에서 3~5분 거리

고후남, 김기연, 김병희, 김소현, 김순자, 김예선, 김은희, 김지연, 김진희1, 김진희2, 김혜정, 김후남, 박기영, 박미현, 박선희,
배현영, 서영숙, 서진심, 석연실, 송민재, 신영아, 유숙, 유정원, 윤혜란, 이영아, 이정옥, 이주미, 이지희, 이혜숙, 이혜영, 임은용,
정현정, 정수진, 조명숙, 조성희, 조혜빈, 홍은주

 
별도 신청

    – 이사회특별세션
        ① 주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단체이사나 운영위원들만을 위한 저녁특별세션.
        ②
    이사와 운영위원으로서 알고 싶은 것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묻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가신청서 안에
    기입바랍니다.)

    – 맞춤별 일대일 컨설팅
        ① 평소 대화하면서 배우고 싶었던 전문가, 선배 활동가를 만나 짧지만 강력한 컨설팅을받을 수 있습니다.
        ② 주제별로
    대화하고 싶은 컨설턴트의 번호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사무국에서 시간과 장소를 지정합니다.
        (컨설턴트 소개 PDF를 참고, 일대일
    컨설팅 신청하기에서 신청하십시오!)

안내

    – 본 행사 진행동안 영어통역이 제공됩니다.
    – 본 행사는 참여형으로 진행됩니다.
    – 같은 단체에서 2명 이상 참가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참가신청 후 참가비를 입금해주시면 등록확인메일을 발송과 함께 확인전화를 드립니다.
    – 시상공모는 별도로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1차 심사를 한 후 통과하신 단체에 한해연락드립니다.
    – 컨퍼런스 강사 소개와 컨설턴트 명부는 별도로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세부 프로그램

    DAY 1
    시간 세션

    9:00 – 9:30

    등록 및 티타임 (Tea Time)

    9:30 – 10:00

    개막식

    10:00 – 10:30

    풀뿌리모금의 원칙과 의미 : 자선을 넘어 운동으로 (킴 클라인)

    10:45 – 12:30

    모금의 시작, 우리 조직 1분 안에 설명하기 (헬렌 김)

    모금의 적, 내 안의 두려움 극복하기 (스테파니 로스)

    12:30 – 13:30

    점심식사

    13:30 – 15:30

    당신이 알아야 할 모금의 진실 – 모두가 알아야 할 모금의 기초 (헬렌 김)

    자원활동가와 이사회, 모금의 세계에 풍덩 빠뜨리기 (스테파니 로스)

    우리 조직 모금역량 백배 키우기 – 사무국과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킴
    클라인)

    15:45 – 17:45

    웹 2.0 시대, 온라인 모금 전략 (거대한아스피린, 다음사회공헌팀,
    해피빈, 함께하는시민행동)

    기부자(회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열한가지 방법 (스테파니 로스)

    나눔의 미래세대 키우기
    – 어린이와 청소년을 변화의 주역으로
    (인디고서원, 철암어린이도서관, 나눔교육)

    18:00 – 19:30

    소감 나눔 & 음악이 있는 저녁

    19:30 – 20:30

    선택세션 : 이사회/운영위원 초청 저녁특별세션 (킴 클라인)

    DAY 2
    시간 세션

    9:00 – 9:30

    티타임 (Tea Time)

    9:30 – 10:00

    첫날 돌아보기 + 둘째날 안내

    10:00 – 10:30

    대한민국 기부트랜드 – 최근 우리사회의 기부문화 들여다보기
    (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10:45 – 12:30

    모금사례 토크쇼 – 한국의 모금사례 발굴 및 컨설팅 (킴 클라인, 헬렌
    김)

    우리 단체의 돈은 새고 있지 않은가?

    – 지속가능한 단체의 예산 운영 (모금과 회원사업 중심으로) (스테파니
    로스)

    12:30 – 13:20

    점심식사

    13:20 – 14:50

    특별세션 ‘식객’의 만화가 허영만 초대 강의 (만화가 허영만)

    일대일 컨설팅 (선택세션) (일일 컨설턴트)

    15:00 – 16:30

    지식채널e PD가

    말하는 생생하고

    입체적인 메시지

    전달법 (김진혁PD)

    지속가능한 미래형 조직 – 쉼, 충전, 효율 (헬렌 김)

    기업-비영리파트너십 – 해외경험에서 듣는다 (데이빗 토마스, UBS 아태지역
    기업사회공헌국장)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및 다양한 홍보 기법 (김현성AE 외)

    16:40 – 18:30

    6주만에 천만원

    만들기 – 모금,

    계획부터 실천까지 (스테파니 로스)

    기부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기부자만족프로그램 세우기 (킴 클라인)

    솔직담백 수다 : 성공적인 기업 -비영리 파트너십의 조건과 전망 (노연희
    교수, 교보생명 홍상식 과장, 녹색연합 한상민 국장)

    특별한 모금행사 (헬렌 김)

    18:30 – 19:00

    폐막식

강사 소개

    세션

    – 풀뿌리모금의 원칙과 의미
    : 자선을 넘어 운동으로
    – 우리 조직 모금 역량 백배 키우기 : 사무국과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 (선택세션) 이사회/운영위원
    초청 저녁특별세션
    – 모금사례 토크쇼 – 한국의 모금사례 발굴 및 컨설

    킴 클라인 (Kim Klein)


    클라인(Kim Klein)은 오랜 경험에서 나온 막힘이 없는 강의와 예리한 컨설팅에 더불어 사람들을 사로잡는 시원한 웃음과 유머가 일품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풀뿌리모금전문가이자 트레이너이다.. 미국 전역과 전세계의 강의요청을 받아 50개주와 21개국을 다니며 훈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1981년에 모금전문잡지 풀뿌리모금저널(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을 창립하였으며, 25년 동안
    저널의 편집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실무자로서, 자원활동가로서, 이사로서, 컨설턴트로서 많은 비영리 단체와 함께 활동한 킴은 전통적인 모금기법,
    특히 고액모금 캠페인을 사회운동단체가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르치고 컨설팅하는 데 있어서 전문가이다. Kim이 집필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풀뿌리모금분야의 고전이 된 “사회변화를 위한 모금(가제)” (영어제목 : Fundraising for Social Change (2006년도에
    5번째 증보판 발행, 2008년 1월 아름다운재단에서 한국어 출판 예정), “멀리 보고 모금하기(가제)” (영어제목 : Fundraising
    for the Lang Haul), “요청한 자가 얻는다(가제)” (영어제목 : Ask and You shall receive), “위기의
    시대의 모금(가제)” (영어제목 : Fundraising in Times of Crisis) 그리고 tm테파니 로스와 함께 집필한 ’풀뿌리모금
    에센스(가제)” (영어제목: Raise More Money: The Best of the 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 Jossey-Bass, 2001)등이 있다. 킴은 또한, 풀뿌리모금저널(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금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답해주는 ‘Dear Kim’ 칼럼을 맡아 그녀 특유의 명쾌하고 즐거운 문체로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킴은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국의 비영리단체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풀뿌리모금워크샵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은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세션

    – 모금의 적, 내 안의
    두려움 극복하기
    – 자원활동가와 이사회, 모금의 세계에 풍덩 빠뜨리기
    – 기부자(회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열한 가지 방법

    우리단체의 돈은 새고 있지 않은가? : 지속가능한 단체의 예산 운영 (모금과 회원사업 중심으로)
    – 6주만에 천만 원 만들기 : 모금,
    계획부터 실천까지

    스테파니 로스 (Stephanie Roth)

    스테파니 로스는 1978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비영리단체의 모금과 이사회 개발 분야에서 수많은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컨설턴트이다. 특히 스테파니는 미국내 유색인종사회의 인권운동단체를 포함한 풀뿌리 진보적 운동단체들의 모금과 이사회 개발에
    깊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다. 현재 스테파니는 사회진보단체와 활동가들의 풀뿌리모금역량을 강화하고 모금기법을 교육하는 풀뿌리모금교육센터
    (GIFT : Grassroots Institute for Fundraising Training)의 공동대표이며, 25년 이상 미국의
    비영리사회운동단체들의 풀뿌리모금에 대한 실제적인 궁금증을 해결해준 모금전문잡지 풀뿌리모금저널(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스테파니의 저서로서는 미미 호(Mimi Ho)와 공동집필한 “어쩌다 모금가가 된 당신에게”(가제)
    (영어제목 : The Accidental Fundraiser: A Step-by-Step Guide to Raising Money for
    Your Cause, Jossey-Bass, 2005) 와 킴 클라인(Kim Klein)과 공동 집필한 “풀뿌리모금 에센스(가제) (영어제목:
    Raise More Money: The Best of the 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 Jossey-Bass,
    2001)가 있다 .뉴욕 콜럼비아대학(Columbia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Social Work)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아름다운 소도시 버클리에 살고 있다.

    세션

    – 모금의 시작, 우리 조직
    1분 안에 설명하기
    – 당신이 알아야 할 모금의 진실 : 모두가 알아야 할 모금의 기초
    – 모금사례 토크쇼 : 한국의 모금사례 발굴
    및 컨설팅
    – 지속가능한 미래형 조직 : 쉼, 충전, 효율
    – 특별한 모금행사

    헬렌 김 (Helen Kim)

    헬렌은
    풀뿌리모금과 사무국의 역량강화와 전략 기획을 포함한 비영리조직경영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모금 및 조직경영 전문 독립 컨설턴트이다. 헬렌은
    16년간 미국의 다양한 비영리조직에서 실무자로서, 이사로서, 컨설턴트로서 일한 바 있으며, 특히 그녀의 열정과 경력은 사회변화와 진보를 꿈꾸는
    비영리운동단체의 풀뿌리 지역 역량강화(empowerment)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컨설턴트로서, 헬렌은 미국 전역에서 지역조직운동,
    이사회개발, 풀뿌리모금에 관한 다양한 훈련과 워크샵을 진행해왔으며,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한국의 비영리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풀뿌리모금 워크샵을 킴 클라인과 함께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06년에는 미국 전역에서 진보적
    운동단체들과 풀뿌리모금활동가들이 미국내 사회진보운동의 지속가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여서 열띠게 토론하고 배우는 교육과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미국 최초의 풀뿌리모금 컨퍼런스 ‘Raising Change : a Social Justice Fundraising Conference”를 킴
    클라인(Kim Klein), 스테파니 로스(Stephanie Roth)와 함께 기획하여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헬렌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12세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민 1.5세대로서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숙하다.

    세션

    – 나눔의 미래세대 키우기 :
    어린이/청소년을 변화의 주역으로

    인디고서원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갓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 훈데르트바서
    (Hundertwasser)

    ‘쪽빛‘이라는 의미의 인디고(Indigo)란 단어가 무색하지 않은 쪽빛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숨쉬는, 부산에 있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인문학 서점. 2004년 8월에 세워진 이곳에서는 국내외 석학들로부터 기고 받아 청소년 인문학지 인디고잉(INDIGO+ing)을 제작하고
    있으며, ’주제와변주‘라는 이름으로 두 달에 한번 고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인디고 서원의 서가에는 ’문학, 역사/사회, 철학, 예술,
    교육, 생태/환경‘ 6가지로 분류한 서적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러나 자습서나 대형 출판사의 마케팅 전략이 만든 베스트셀러는 없다. 지역에서
    소외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손 가까운 곳에 인문학을 통한 ’꿈 키우기와 진실을 보는 눈’을 주고자 만들어진 이 특별한 서점에는 오늘도 지역
    곳곳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른들이 ‘인문학의 위기’를 논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인문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나눔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 이 색다른 인문교육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디고 서원에 관한 이야기는 『My beautiful
    girl, Indigo-인디고 서원, 내 청춘의 오아시스』(아람샘과 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5)를 보시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철암어린이도서관

    ‘아이 한 명이
    자라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합니다’

    철암어린이도서관은 철암지역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으로서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자주 인용되는 곳이다.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지역사회에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모금부터 집짓기까지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다. 철암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에
    맡기세요, 저희가 돌봐드리겠습니다’하는 대리부모가 되기보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를 누비고 누리도혹 지원하는 곳이길 소망하는 공간이다.
    ‘도서관 보내면 잘 지내다 오겠지’ 안심하고 방심하는 부모를 늘리기보다 ‘이웃 아이 한 명 더’ 챙기도혹 부탁하는 부모를 만드는 공작소이길
    소망하는 공간이다. 한 아이를 한 명의 지역주민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과 자신들의 문제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의 시선이 사이좋게 오순도순
    살고 있는 철암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재단 나눔교육

    ‘사과 속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 사과는 셀 수 없다’

    나눔의 성품도, 나누는 사람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나눔에 대한 감수성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결국 ‘더불어 사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물음을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어려서 ‘함께 사는 사회’를 알고 있는 아이가 ‘지역사회에서 내가 챙겨야 할 내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을 아는 사람으로 자란다. 어릴 때부터 나눔이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대한 오감을
    키우는 교육을 지향하는 아름다운재단의 ‘나눔교육’의 프로그램과 그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교육현장에서 나눔교육을 만들고 있는 ‘나눔교육
    교사연구회’ 선생님이 직접 소개한다.

    세션

    – 웹 2.0 시대, 온라인 모금 전략

    전세계와 대한민국 웹 흐름, 경향성과 웹이용자의 특성 : 이준영(트레스존컨설팅 대표)
    공익포털사이트 해피빈의 의미있는 통계 및
    공익활동의 경향 : 황선미(아름다운재단 해피빈팀장)
    네티즌의 자발적 모금운동과 그 가능성 : 육심나(다음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
    공익단체활동의 온라인적인 끊임없는 시도들 : 장상미(함께하는 시민행동
    기획팀장)

    이준영 (일명 ‘황금블로거’ 거대한아스피린운영, 트레스존컨설팅 대표)

    5백만 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말 그대로 ‘거대한’ 블로그, ‘거대한아스피린’의 주인장이준영씨는 블로거로서 성공하는
    비법은 글을 잘 쓰는 것이라고 한다. ‘온라인 글쓰기’의 핵심을 이미 파악한 이준영씨는 이미 여러 번 공익단체들 앞에 서서 그의 생기발랄한
    입담과 블로거로서의 만만치 않는 내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는 대한민국 웹 이용의 경향과 웹 이용자들의 특성, 그리고 최근
    웹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인상적인 공익적인 활동에 대해 재미있고도 명료한 강의를 해줄 예정이다.

    http://blog.naver.com/kickthebaby/

    해피빈

    아름다운재단과
    네이버가 함께 만든 공익포탈 사이트 해피빈이 이제 3년째를 맞았다. 모금력이 약한 작은 공익단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모금을 할 수
    있는 다리가 되고자 만든 이 특별한 공익포탈 사이트는 그동안 ‘해피로그’라는 블로그를 통해 단체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홍보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재정을 충당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자원을 지원해왔다. 해피빈에서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은 단체들이 수많은 모금과 홍보 아이템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몰라 묻히고 있다는 것. “조금만 손을 보면 진주가 될텐데…”라며 입버릇처럼 아쉬워하는 해피빈의 황선미 팀장이 그동안 해피빈 사업을 하면서
    보아온 온라인 홍보/모금의 성공과 실패의 비밀에 대해 귀뜸해준다고 한다.

    http://happybean.naver.com/

    육심나 (다음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

    ‘네티즌의
    자발적 모금운동과 그 가능성’ 이란 제목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일어난 공익적인 이슈에 대한 네티즌의 자발적 모금사례와 2007년 하반기에
    준비하고 있는 다음의 모금서비스를 깜짝 소개할 예정이다.
    (네티즌의 에이즈 고아 돕기 자선 경매, 네티즌의 아프리카 정자 살리기 캠페인,
    블로거의 애드클릭스 수익금 기부 운동)

    http://www.daum.net/

     

    장상미 (함께하는 시민행동 기획팀장)

    올해로 7년을
    맞이한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창조적인 실험 정신과 혁신적인 생각,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함께
    느리지만 즐겁게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있는 단체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감시활동인 ‘밑빠진 독상’을 통해 30조가 넘는 예산낭비사례를
    지적하며 4천4백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 7년간 끊임없은 온라인적인 시도를 통해 시민사회이슈와 단체운영에
    있어서 온라인과 결합한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다. 이번 시간을 통해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성공과 실패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http://action.or.kr/

    세션

    –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및
    다양한 홍보 기법

    김현성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공공캠페인전략팀장)

    현재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에서 공공캠페인 전략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현성 팀장은 대통령 비서실, 국정홍보처, 보건복지부, 환경부 같은 정부부처부터
    아름다운재단, 해피빈, 희망제작소 같은 공익단체까지 돈 안 들고 별로 안 튀는 공익캠페인에 유난히 열정을 많이 쏟은 ‘별난’ 광고인이다.
    아름다운재단의 열혈 기부자이기도 한 김현성 팀장의 기부 목록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코 그의 전문성 기부이다. 아름다운재단의 ‘주제가
    있는 1% 나눔 캠페인’ 홍보 포스터를 직접 디자인, 제작해서 매체까지 연결해서 아름다운재단의 간사들을 감동시키더니, 해피빈과 함께 돈없는
    공익단체들의 홍보물을 기획하고 컨설팅하는 업무까지 덥썩 맡아 한동안 그보다 더 바쁠 수는 없게 살았다. 2006년에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공익부분을 수상하고 2007년에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력있는 ‘광고인’이다.

    경력
    2000 – 20007 금강기획 공공커뮤니케이션팀 차장
    2007.3 –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공공캠페인 전략팀
    팀장

    주요 프로젝트
    대통령 비서실 PI 컨설팅
    국정홍보처 정책홍보 종합컨설팅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기획 및
    제작
    환경부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한국증권협회 ‘10주갖기’ 캠페인
    아름다운재단 ‘주제가 있는 1% 나눔 캠페인’

    수상
    2006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06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공익부문 수상
    2007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세션

    – 솔직담백수다 : 성공적인
    기업-비영리파트너십의 조건과 전망

    홍상식 (교보생명 사회공헌팀 과장)

    홍상식 과장은
    한국기업에 기업사회공헌이라는 언어조차 낯설던 시절부터 한국의 기업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온 대표적인 “1세대 기업사회공헌 실무자“로 불린다.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이끌면서 홍상식 과장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업의 마인드를 녹여내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기업과 비영리기관들이 서로를 배울 수 있는 통로로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은 사람으로서,
    교보가 지금까지 해온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경험과 지식을 1차적으로 정리하고 이론화하는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그는 예의 솔직하고 열린 언어로 기업의 입장에서 보는 기업-비영리 파트너십의 조건과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상민 (‘기업과시민사회의 열린 이해를 위한 포럼’ 간사)

    한상민 녹색연합
    전조직국장은 2000년에 녹색연합에 입사한 이후 기획사업팀장과 조직국장을 역임하며, 기업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 형태의 공동사업을 수년간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라는 큰 틀에서, 녹색연합이라는 단체의 언어로, 기업이라는 시민사회에게 늘 조금은 생소한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운 지난 7년간의 경험을 컨퍼런스 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한상민 국장은 현재 녹색연합 재졍기획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 꿈같은 안식년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는 중에 컨퍼런스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흔쾌히 보내왔다.

     

    세션

    – 지식채널e PD가 말하는
    생생하고 입체적인 메시지 전달법

    김진혁 PD (지식채널e PD)

    지식채널e
    PD는 2명이다. 2명의 PD와 5명의 작가, 그리고 1명의 편집과 몇 명의 스탭이 만나서 만든 지식채널e 채널이 요즘 세간의 화제다. 소규모
    인력으로 만든 5분짜리 동영상으로 TV앞의 시청자를 깊은 사색과 여운으로 침잠시키는 힘을 가진 이 채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김진혁 PD를
    EBS 방송국에서 만났다. 젊고 잘생기고 그러나 다소 피로한 얼굴의 방송인.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의 연속이란다. 그러나 우리가 몇 마디 던지지도
    않아 원하는 강의 방향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얼굴은 피로한데, 눈빛은 날카롭다. 적은 인력과 적은 자본으로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일을 낮밤도
    없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지식채널e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많은 비영리단체들의 그것과 닮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세션

    – 기업-비영리 파트너십 –
    해외경험에서 듣는다

    데이빗 보이드 토마스 (David Boyd-Thomas) (UBS 아태지역 기업사회공헌 담당
    국장)

    UBS는 한국의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한 기업이지만, 전세계에서 활발한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글로벌 기업답게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그 국가에서의 기업실적을 부분 반영할 정도로 체계적인 기업사회공헌 정책을 갖고 있는 UBS는 특히, 기업과 비영리단체간의 파트너십을 다루는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는 데도 열심이어서, 2006년도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업사회공헌 컨퍼런스의 주협찬사로 지원을 하기도 했다. 아태지역
    기업사회공헌 담당국장인 데이빗 토마스는 한국의 비영리단체들의 활동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기업사회공헌 분야 이전에 모금전문가로 일한
    경력이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데이빗은 세계 기업사회공헌의 흐름과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