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8
이렇게 더운 걸 보니…
아침저녁으로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듭니다. 아침최저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로 훌쩍 내려가 버렸고, 낮최고기온은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에 닿기는 이제 좀 힘들어 보입니다. 지나고 보니, 올 여름 더위의 정점에 입추(立秋)가 있었네요.
사실, 매년 그랬습니다. 더위의 고갱이가 여름과 가을의 경계를 이룬다는 것은 음미할 만한 사실이지요? 남들이 ‘덥다, 더워’를 연발할 때, 가을 계획을 떠올리셨을 <나눔지식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과 함께 8월호를 시작합니다!
사회적 기업과 대학 비영리 전공 학제에 관한 간담회
비영리부문 연구자이신 미국 케인(Kean) 대학교 행정학과 정복교 교수님께서 지난 7월 25일 재단을 방문하시어 주 연구분야인 “사회적 기업”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구 중이신 ‘대학 비영리분야 전공 학제’에 관한 내용도 다뤄주셨습니다. [자세히 보기]
[나눔북스클럽] 기부해지율 제로에 도전하라
7월의 나눔북스클럽 주제도서는 제6권 “기부자 로열티”였습니다. 기부자 데이터를 연구하여 기부자를 더 잘 알게 되면 단체와 기부자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자세히 보기]
[해외 데이터] OECD 아태지역 사회지표
OECD에서 발간하는 사회지표의 아태지역 버전, “Society at a Glance: Asia/Pacific 2019″를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