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배시민의 길을 만든다
복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중 하나는 특정인들을 복지의 수혜자로 대상화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노인을 돌봄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돌봄의 주체인 ‘선배시민’으로 본다. 이 책은 ‘선배시민’들의 자각을 도움으로써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변모시켜 나아가고자 하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실천기다. 유범상,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들 지음 | 마북 | 17,000원 | 256쪽
플레이밍 사회
“캔슬 컬처에서 해시태그 운동까지, 그들은 왜 불타오르는가” “플레이밍(flaming; 炎上)”은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도 넘은 비방을 말한다. 플레이밍은 개인적인 정의감이 발현하는 현상으로서 소수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장점도 있지만, 정의의 이름으로 부정의를 저지르는 모순적인 문제도 크다. 코로나19, 해시태그 운동, 차별-반(反)차별-반(反)반차별 등 실제 사례를 통해 플레이밍의 깊은 내용과 문제점을 설명한다. 이토 마사아키 지음 | 유태선 옮김 | 북바이북 | 17,000원 |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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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자세히 보기 |
ESG시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시민: 포스코,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늘날 새로이 추구하는 ‘경영메커니즘’ |
송호근 외 14 |
플랜비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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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근현대사 : 사건, 공간, 운동 |
김명희 외 8 |
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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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바다 |
이재학 |
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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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교 행복반의 이상한 규칙: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게 왜 필요할까? |
구민애 | 임혜경 그림 | 지혜인 해설 |
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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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을 묻는 십대에게: 고통과 행복을 느끼는 모든 존재가 더불어 살기 위한 또 하나의 권리 이야기 |
전범선 | 안난초 그림 |
서해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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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당신이 살 권리: 쪽방촌 공공개발과 주거의 미래 |
빈곤의 인류학 연구팀 | 조문영 엮음 |
글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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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량, 곤충 먹는 아이들 |
신영미 |
씨엘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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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발굴 |
이용교 |
인간과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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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기관운영관리 |
김성철 외 13 |
박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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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리 영화로 세계시민 만나요! |
변지윤 외 11 | 이호은 그림 |
살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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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의식과 공헌활동 |
이정락,이해빈 |
피서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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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자산화로 로컬의 거점 공간 만들기: 서울도 로컬이다 |
나상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공간 |
벽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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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와 NGO |
이태동 |
박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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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의 교육운동 |
이문원 |
일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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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프룬 별의 비밀: 내가 부자가 아니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까? |
박혜원 | 안선형 그림 | 현남숙 해설 |
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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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서도: 청소년과 함께 쓴 기후 위기 시집 |
엄지(엮고 씀) |
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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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행복했던 나눔의 여행, 그 17년의 기록과 기적 |
오중빈 |
언니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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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작품으로 만나는 생태환경수업: 생태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생태환경수업 안내서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우리말가르침이 |
삶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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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사라지고 있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환경 탐험 |
엘레나 판토하,안드레아 베르가라 | 파블로 루에버트 그림 | 김정하 옮김 |
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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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동식물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삶의 방식 |
에릭 마티베 | 마를렌 노르망드 그림 | 지연리 옮김 |
머스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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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중독 사회: 분노는 어떻게 정의감을 내세운 마녀사냥이 되었나? |
안도 슌스케 | 송지현 옮김 |
또다른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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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 SDGs X 지방창생 X ESG,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람과 경제 생태계’ 디자인 바이블 |
카케이 유우스케 | 조지영 옮김 |
차밍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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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 연대 |
정윤선 | 김규택 그림 |
봄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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