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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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는 지속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를 사용하는 행위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친환경 소재의 윤리적 상징성에 주목하여, 기존 연구가 소재의 효과를 제품의 기능적 속성 및 구매 의도에 한정했던 한계에서 벗어나, 제품 평가와 무관한 단순 소재 노출이 비소비 맥락의 친사회적 행동(e.g., 기부, 자원봉사, 절약 행동 등)까지 확장되어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 질문을 탐색하고자 한다. “친환경 소재가 친사회적 행동을 강화할까?” 본 연구 질문은 현장 연구(Field Study)를 포함한 총 다섯 가지 실험을 통해 검증하였고, 연구 결과 친환경 소재에 노출된 소비자(시민)들의 친사회적 행동이 유의하게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물리적이고 환경적인 자극물이 인간의 도덕적 정서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그의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과 비영리 조직은 물리적 환경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얻는다. 친환경 소재는 기업이 의도하는 친사회적 행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도덕적 넛지(Moral Nudge)’ 역할을 할 수 있다. 즉, 기부함, 안내판 등 친사회적 행동을 유도하는 장치를 친환경 소재로 구성하면 소비자(시민)의 도덕적 고양감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친사회적 행동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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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친환경 소재와 친사회적 행동
2.2. 도덕적 고양감3. 연구 1
3.1. 연구 설계 및 절차
3.2. 연구 결과4. 연구 2
4.1. 연구 설계 및 절차
4.2. 연구 결과5. 연구 3
5.1. 연구 설계 및 절차
5.2. 연구 결과6. 연구 4
6.1. 연구 설계 및 절차
6.2. 연구 결과7. 연구 5
7.1. 연구 설계
7.2. 연구 결과8. 결론 및 제언
8.1. 요약
8.2. 이론적 시사점
8.3. 실무적 시사점9. 한계점 및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