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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 N. James III (러셀 제임스 3세)
러셀 제임스(Russell N. James III) 교수는 Texas Tech University의 자선 계획 대학원장이다. 유산과 계획기부(estate and gift planning) 전문 변호사로서, 그 외에도 Central Christian 대학의 계획 기부 담당자로서 수 년을 역임했다. 제임스교수는 100개가 넘는 학술적인 저널과 컨퍼런스 진행, 전문적인 정기간행물과 책 등을 발행하였으며, 초청 연사로서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 독일 그리고 네덜란드 등의 대학에서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연구 및 전문분야] Bequest Donors : New findings, frameworks, and implication 1.(유산 기부자에 대한 연구 : 새로운 발견, 구조, 함축적 의미를 중심으로) Health, wealth, and charitable estate planning : A longitudinal examination of 1.testamentary charitable giving plans 1. (건강, 부, 그리고 유산기부 : 유언장의 자선 기부 계획의 장기적인 고찰) New Finding From a 12-year Study of Charitable Estate Planning in Older Adults 1. (장년층의 유산기부에 대한 12년간의 연구) Wills, trusts, and charitable estate planning: A panel study of document effectiveness 1. (유언장, 신탁, 유산 계획기부에 대한 패널 연구 : 유언장의 효용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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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2001년부터 개최된 기빙코리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부문화 연구의 장으로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빙코리아 2010”에서는 ‘기부문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의 기부문화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0년의 기부문화를 조망해보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기빙코리아 2010”에서는 ‘기부문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의 기부문화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0년의 기부문화를 조망해보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2001년부터 개최된 기빙코리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부문화 연구의 장으로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빙코리아 2010”에서는 ‘기부문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의 기부문화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0년의 기부문화를 조망해보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1부에서는 2009년 기부지수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서 한국인의 자원봉사, 기부실태를 알아보고 축적된 10년의 데이터로 기부문화의 변화를 분석해서 발표할 것입니다. 2부에서는 기부선진국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를 통해 한국사회 기부문화 도약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모색을 해 새로운 기부문화 10년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