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은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7권 ‘브랜드레이징’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조직의 비전과 미션, 핵심가치 등의 전략기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전략기획에는 핵심목표와 성과지표 도출이 포함됩니다. 2년 동안 관련된 학습과 조직에의 적용을 진행하면서, 아웃컴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아웃컴 그림이 아니라 정말 일 잘하는 조직이 되기 위한 성장을 만들고자 하는 생명의 숲 사레를 통해 각 기관의 아웃컴 도입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