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란 말이, SNS란 용어가 우리 귀에 맴돌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누구랄 것도 없이 마치 유행처럼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습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마치 유행처럼 사업연계의 필수불가결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그런가요? 감을 잡으셨나요? 이미 감을 잡았다면 지금 당장 이 페이지에서 벗어나길 정중하게 권고드립니다. 아직 감을 못잡았다면 눈을 크게 뜨고 이 페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십시요. 보물을 숨겨놨으니까요. 적십자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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