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IFC(International Fundraising Congress)는 케이 스프링클 그레이스(Kay Sprinkel Grace)의 폐회사 연설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기부와 모금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기부자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모금을 하는 사람들은 기부자의 꿈을 이루어주는 ‘드림브로커(Dream Broker)’가 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9권 ‘즐거운 모금, 행복한 기부’에서도 기부자 중심의 모금 프레임 워크가 기반이 되듯, 많은 모금가들에게 모금의 핵심원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View Article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