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지식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 변화를 꿈꾸는 많은 공익총서가 있습니다. 나눔북스는 이런 공익총서들의 목적과 대의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고, 공익총서 발행처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함으로써 보다 큰 공익 지식 생태계를 만들고자 공익총서 탐방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번 <공익법총서>에 관한 유욱 변호사님의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아름다운재단의 또 다른 총서인 <변화의 사니라오 인큐베이팅 총서>를 만드는 임동준, 유평화 간사님과…
View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