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이성(mind)으로 호소하던 마케팅(1.0)에서 감성과 공감(heart)에 호소하는 2.0 시대를 지나, 이제 영혼(spirit)에 호소하는 3.0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여기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순한 정보의 전달이나 이성, 감성으로의 접근으로서는 기업이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다. 영혼(spirit)이 있는 기업과 조직이 살아남는다. – <마켓3.0> 이노레드의 박재우 부장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강의에서 필립코틀러의 <마켓3.0> 내용을 인용하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의 조직에는 대중을… View Article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