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는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섹터 주체들이 공동의 아젠다를 갖고 협력하는 것을 말한다. 마이클 포터와 함께 CSV 개념을 도입한 마크 크레머가 2011년 발표했고, 국내에도 미국의 성공사례가 여러 차례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컬렉티브 임팩트 자세히 보기) 지난 2월 10일에 열린 ‘국회사회공헌포럼’에서는 통계로 본 기업사회공헌의 흐름과 컬렉티브 임팩트의 사례로 아름다운재단의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View Article
2015.02.23
지난 포스팅, <더 큰 사회 변화를 만들기 위한 collective impact>에 이어 collective impact 이야기를 더 해보고자 합니다. 커다란 사회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부, 기업, 비영리, 개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동의 목적과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추구하는 collective impact,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5가지 조건에 대해 오늘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의 ‘collective impact‘ 원문을 번역 및 요약한… View Article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