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세미나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한국에서 성공한 사회적 기업과 아름다운재단, 시민단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는 부분으로 진행되었다. 주 대상자가 중국에서 오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관련 내용들은 한국어 한마디 하시고, 그것을 중국어로 전달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설명 한마디였다. 언어에 능통한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 모든 사람이 통역한사람에게 의지하여 의사소통하는 부분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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