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재단 코로나19 긴급지원 현황 [바로가기]
- [단독] 코로나19 재난기부금으로 사무실용 공기청정기 구입 (2020.6.23)
- 코로나 5개월…실직·소득 감소·감염 위험 모두 ‘취약층’에 집중 (2020.6.23)
- “사회적기업·농업 돕자” SK이노 ‘임직원 쇼핑몰’ (2020.6.9)
- 국내외 직원·가맹점에 프리미엄 마스크 4만여개 지원 (2020.5.29)
- 코로나 긴급 구호 물품 1000여t 무상으로 운송 (2020.5.29)
- 계열사마다 상생 펀드 조기 집행… 골목상권 상생 프로젝트 확대 (2020.5.29)
- 경영난 겪는 대리점 1134곳에 부품 공급가격 할인 (2020.5.29)
- 납품 대금 지급 月 4회로 확대… 협력사 자금 회전 도와 (2020.5.29)
- 협력사 위해 1兆 긴급 투입… 코로나 의료진엔 高영양식 도시락 (2020.5.29)
- 관광객 뜸해진 자갈치시장 위해 상품 판매 라이브 방송 (2020.5.29)
- 한화생명 가입자에 보험료 납입 기간 6개월 유예 (2020.5.29)
- 마스크 업체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 생산량 51% 늘어나 (2020.5.29)
- SK그룹-납품대금 주기 단축·자금 지원 등 코로나 안전망 구축 (2020.5.28)
- 현대자동차그룹-전국 서비스협력사 가맹금 50% 감면…대구·경북은 전액 (2020.5.28)
- 삼성전자-마스크 33만개 대구에 보내고…연수원 열어 경증환자 치료 돕고…중기 지원 ‘나눔 선순환’ 이루고 (2020.5.28)
- 빌게이츠재단, SK바이오에 코로나 백신 개발 44억원 지원 (2020.5.19)
-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 서울대 교수들 1억 기부 (2020.5.16)
- 차별·불평등 드러낸 코로나19…‘후순위’로 밀려난 약자들 (2020.5.16)
- 감염병의 정치학···”코로나19는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다” (2020.5.16)
- “사장님, 재난지원금 받으셔도 됩니다” (2020.5.15)
- 최문순 “재난지원금 기부하지 마세요” (2020.5.14)
- 권영숙 사파기금 대표 “재난 극복 앞장선 분이, 재난 앞에 가장 먼저 쓰러져서야” (2020.5.14)
- ‘재난지원금 기부’ 교통정리 안 되는 대기업들 (2020.5.14)
- 관제기부 시작? 삼성 등 5대그룹 임원 재난지원금 기부 (2020.5.12)
- 삼성전자가 또 나선다, 진단키트 생산도 지원 (2020.5.12)
- ‘안전’도 나눌수록 커진다 (2020.5.11)
- “대구서 45일 봉사한 뒤 확진… 완치되면 또 코로나와 싸울것” (2020.5.7)
- ‘간호사’ 김성덕 (2020.5.4)
- 영국 100세 老兵의 100걸음… 480억원 모았다 (2020.5.2)
- 코로나19-사회경제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출범 (2020.4.29)
-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에 15억 추가 투입 (2020.4.29)
- 벤처캐피탈 TBT, 300억 규모 ‘포스트코로나 펀드’ 조성한다 (2020.4.29)
- 재택근무 어려운 파트너사 대상 긴급 방역활동 – 롯데홈쇼핑 (2020.4.29)
- 코로나 피해 가맹점·협력사에 80억원 직접 지원 – 아모레퍼시픽 (2020.4.29)
- 유통업체와 손잡고 ‘가족 위생 지키기’ 앞장 – 한국 P&G (2020.4.29)
- 대구 간호사들에게 ‘면역력 강화 키트’ 선물 – 롯데쇼핑 (2020.4.29)
- “대리점 힘내세요!” 긴급 경영지원·성금으로 상생 – 현대모비스 (2020.4.29)
- 집에서도 안전하게 잘 놀 수 있게 ‘놀이 꾸러미’ – 하나금융그룹 (2020.4.29)
- 마스크 15만장 기부…코로나 치료센터로 연수원 제공 – 한화그룹 (2020.4.29)
- 70억원 규모 농수축산물 매입 판매 ‘농가 살리기’ – 롯데 (2020.4.29)
- 대금 지급 주기 단축·조기 지급으로 외부 협력사 위한 ‘새로운 안전망’ 구축 – SK그룹 (2020.4.29)
- ‘항균 서비스’에 차량 진단·소모품 교환까지…어린이 통학차량에 무상 제공 – 현대차그룹 (2020.4.29)
- 생활치료센터 제공·의료진 파견·협력업체 자금 수혈…사회 곳곳 적극 지원 – 삼성전자 (2020.4.29)
- 코로나 위기서 더 빛났다…상생 위해 팔 걷은 기업들 (2020.4.29)
- 취약층 PC 기증 등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 – 한국승강기안전원 (2020.4.29)
-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감자동맹’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0.4.29)
- 급여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 한국전기안전공사 (2020.4.29)
- 공동모금회, 코로나19 모금 내역 전면 공개…재해구호협회는 ‘집행액 비공개’서 ‘공개’로 전환 (2020.4.28)
- 삶이 가장 축소된 순간, 혼자여선 안돼 (2020.4.27)
- 해고가 더 두려워…거리에서 방진복 입고 ‘절규’합니다 (2020.4.25)
- 기부방식은 국회 떠넘긴채… 靑 “지원금 내달 13일 지급” (2020.4.25)
-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 힘내세요” 스타들 릴레이 응원 (2020.4.25)
- 사회혁신가들의 ‘코로나19’ 대응법…“더 많은 실험‧실천 필요” (2020.4.24)
- 100만원 안받으면 15만원 주겠다는 ‘관제 기부’ (2020.4.24)
- “날 코로나에 감염시켜줘” 백신개발 전투 뛰어드는 의병들 (2020.4.24)
- 디즈니 상속자, ‘직원 10만명 일시해고’ 경영진에 “임원 보너스나 포기하라” 쓴소리 (2020.4.24)
- 무대 대신 트럭에 오른 배우 “그래도 나 정도면 운이 좋은 편” (2020.4.22)
- “더 어려운 이웃에게”…지자체서 지급한 재난소득 기부 잇따라 (2020.4.22)
-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여성들> 페미니즘 액션, ‘오늘의 버튼’ (2020.4.21)
- 코로나 위기의 시민사회 (2020.4.20)
- 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 (2020.4.20)
- ‘집콕’ 시대의 노숙인 (2020.4.20)
- “노사 합의로 고용유지 기업, 우선적으로 정부 자금 지원” (2020.4.20)
- 안전망 밖 300만명 “고용지원금 늘리고 한시적 해고 금지를” (2020.4.20)
- 주변 식당 선결제, 금융권 ‘착한 소비’ 확산 (2020.4.20)
- ‘사회적 방역’에서의 ‘곡선 평탄화’ (2020.4.18)
- 슬픈 동물원 (2020.4.18)
- 후배 간호사의 ‘코로나 SOS’에 60세 선배는 안식년을 반납했다 (2020.4.18)
- ‘코로나19 사회협약’이 절실한 이유 (2020.4.17)
- 코로나19의 ‘역설적 교훈’ (2020.4.17)
- 집에서 노래하고 집에서 듣는다… ‘코로나 에이드’에 수퍼스타 총출동 (2020.4.17)
- “코로나 보릿고개 버텨보자”… 생계 위기 제작진에 8억 준 공연계 맏형들 (2020.4.17)
- 한국의 ‘따뜻함’ 이들도 배웠나…착한 MLB 구단들 (2020.4.16)
- 美 “지원 받으려면 배당 말라” 株主지상주의에 제동 (2020.4.16)
- 인류는 ‘이타주의’를 다시 성찰하기 시작했다 (2020.4.16)
- 코로나 성금 마련… 스포츠판 ‘위 아 더 월드’ 떴다 (2020.4.16)
- 99세 英노병의 ‘코로나 챌린지’… 60억원 모았다 (2020.4.16)
- 재난기본소득인가 뉴딜인가 (2020.4.15)
- “코로나19 함께 퇴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2020.4.15)
- 코로나19 성금 모금 연장합니다 (2020.4.15)
-
코로나19 시대 비영리를 위한 원격회의 하는 법 (2020.4.14)
-
코로나19시대의 비영리 모금-미국의 위기경험에서 얻은 교훈 (2020.4.14)
-
코로나19 모금액, 절반 넘게 쓰였는데… 집행액·지원 대상은 ‘깜깜’? (2020.4.14)
-
이주민, 세금 꼬박꼬박 내고도 재난지원금은 못 받는다는데… (2020.4.14)
- [코로나19 위기는 상생의 기회이다 (2020.4.14)
-
빌 게이츠의 꿈 (2020.4.14)
-
수원시 “재난소득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세요” (2020.4.10)
-
비영리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력, 위기, 그리고 기회들 3 (2020.04.07)
-
비영리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력, 위기, 그리고 기회들 2 (2020.04.07)
-
비영리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력, 위기, 그리고 기회들 1 (2020.04.07)
-
또 한번 통큰 기부… 윈프리, 코로나 성금 123억원 (2020.4.4)
-
마이너리그 ‘큰손’ 된 추신수 선수들에게 2억 3500만원 선뜻 (2020.4.3)
-
그때의 금모으기처럼… ‘착한 소비’ 바람 (2020.4.1)
-
33년 지낸 단독주택 내놓았던 ‘기부 천사’ 이번에는 코로나 성금으로 私財 20억원 (2020.3.27)
-
‘테니스 황제’ 페더러, 코로나 성금 12억원 기부 (2020.3.27)
-
‘역대 최고’ 국민 성금 어떻게 배분되나? (2020.3.24)
-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봉사 ‘올스톱’ 위기 (2020.3.24)
-
헌혈 릴레이, 독거 노인에 도시락 전달… 온기는 공포를 물리친다 (2020.3.24)
-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사회적경제 조직’ “취약 계층 고용 이어가도록 도움을” (2020.3.24)
-
공공 데이터 요구, 마스크맵 완성… 시민이 뭉쳐 해냈다 (2020.3.24)
-
기부금이 남는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액 모두 소진 (2020.3.24)
-
세븐일레븐 퇴직자 모임, 마스크 2,600개 지원 (2020.3.18)
-
콜핑, 의료진 방호복 1000벌 지원 (2020.3.17)
-
“가장 힘들고 위험한 일 시켜달라… 이름 노출을 원치 않던 그 의사들” (2020.3.16)
-
10억 기부 ‘2G폰 할아버지’, 이번엔 경북에 5억 보내 (2020.3.13)
-
하나금융. 현대건설 등 5억 공동기부 (2020.3.13)
-
재난대응팀 상시 운영… 지진.산불 이어 코로나도 신속 지원 (2020.3.13)
-
우리는 가장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0.3.10)
-
코로나19, 각자의 현장에서 (2020.3.10)
-
“마스크 한 장이라도 더 만들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쉼없이 가위질을 해댔다 (2020.3.10)
-
코로나 사태가 불 지핀 ‘재난 기본소득’ 논의, 도입 필요성엔 의견 모였지만… (2020.3.10)
-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보탬됐으면” (2020.3.10)
-
사람들은 왜 보상도 없는 재난 현장에 달려가는가 (2020.3.7)
-
기업들 “우리가 대구다” (2020.2.27)
- “위축된 꽃 소비 살리자” 곳곳 움직임 (20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