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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라는 제목 하에 세 개의 시리즈 강의를 기획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거버넌스와 재무적 책무성’ 강의를, 두번째로 ‘환경과 생태계: 공익활동 환경평가 지수 DGI’를 지난 6월 28일 주한미국대사관 후원으로 아메리칸디플로머시하우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 CAPS)의 루스 샤피로 대표와 아네로테 웰시 수석연구원이 공익활동 환경평가 지수 2024 결과에 대해 발표했고, 이후 4명의 전문가와 패널 세션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의 모습과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
사회 – 아름다운재단 연구사업팀 이영주 팀장
환영사 – 아름다운재단 김진아 사무총장
축사 –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 크리스틴 푸트 (Kristin Foote) 외교관
루스 샤피로, 아네로테 웰시 – DGI 2024 결과 및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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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 루스 샤피로 대표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 아네로테 웰시 수석연구원
패널 토론
월드비전 디지털혁신팀 이우영 – 디지털시대 환경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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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이희숙 – 비영리 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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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시민 김유리 – 비영리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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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사회적육성과 김홍길 – 사회적경제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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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차례대로) 월드비전 디지털혁신팀 이우영, 재단법인 동천 이희숙, 좌장: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장 노연희, 사단법인 시민 김유리, 경기도청 사회적육성과 김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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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 : 3개의 세미나 개요 보기 (1) 거버넌스와 재무적 책무성 (2) 환경과 생태계 : 공익환경 환경평가 지수 DGI (3) 새로운 방식과 자원 활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