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비영리단체를 위한 모금훈련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영리강의 시리즈, 해외모금전문가 초청 워크숍, 지역재단학교, 모금가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그레고리 (Alexander Gregory)

– 법률가, 정치학자, 성인교육을 위한 교육자, 펀드레이징 카운슬러 

– 독일 기독교 프랑크푸르트 성인교육센터 개발교육사업 책임자(전임)

– 독일 기독교 뮌헨 성인교육원 원장(매년 6천 회 공식행사를 주도하는 성인교육을 위한 지역연합체 및 단체, 전임) 

– 그레고리씨는 지난 10여 년간 펀드레이징 (비영리 공익단체를 위한 자금조달)을 주제로 하는 회의, 세미나, 워크샵을 50여 차례에 걸쳐 지도해왔다. 이외에도 재단 활용, 재단 설립 또는 프레스 활동 및 홍보 활동에 관한 주제들도 다루었으며, 이와 관련된 전문서적 3권 을 출간하였고, 이 책들은 큰 호응을 받아 다수의 신판을 거듭했다.

 

킴 클라인(Kim Klein)

킴 클라인(Kim Klein)은 오랜 경험에서 나온 막힘이 없는 강의와 예리한 컨설팅에 더불어 사람들을 사로잡는 시원한 웃음과 유머가 일품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풀뿌리모금전문가이자 트레이너이다.. 미국 전역과 전세계의 강의요청을 받아 50개주와 21개국을 다니며 훈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1981년에 모금전문잡지 풀뿌리모금저널(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을 창립하였으며, 25년 동안 저널의 편집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실무자로서, 이사로서, 컨설턴트로서 많은 비영리 단체와 함께 활동한 킴은 전통적인 모금기법, 특히 고액모금 캠페인을 사회운동단체가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르치고 컨설팅하는 데 있어서 전문가이다. Kim이 집필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풀뿌리모금분야의 고전이 된 “사회변화를 위한 모금(가제)” (영어제목 : Fundraising for Social Change (2006년도에 5번째 증보판 발행, 2009년 름다운재단에서 한국어판 출판), “멀리 보고 모금하기(가제)” (영어제목 : Fundraising for the Lang Haul), “요청한 자가 얻는다(가제)” (영어제목 : Ask and You shall receive), “위기의 시대의 모금(가제)” (영어제목 : Fundraising in Times of Crisis) 그리고 tm테파니 로스와 함께 집필한 “풀뿌리모금 에센스(가제)” (영어제목: Raise More Money: The Best of the 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 Jossey-Bass, 2001)등이 있다. 킴은 또한, 풀뿌리모금저널(Grassroots Fundraising Journal)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금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답해주는 ”Dear Kim” 칼럼을 맡아 그녀 특유의 명쾌하고 즐거운 문체로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헬렌 김 (Helen Kim)

헬렌은 풀뿌리모금과 사무국의 역량강화와 전략 기획을 포함한 비영리조직경영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모금 및 조직경영 전문 독립 컨설턴트이다. 헬렌은 16년간 미국의 다양한 비영리조직에서 실무자로서, 이사로서, 컨설턴트로서 일한 바 있으며, 특히 그녀의 열정과 경력은 사회변화와 진보를 꿈꾸는 비영리운동단체의 풀뿌리 지역 역량강화(empowerment)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컨설턴트로서, 헬렌은 미국 전역에서 지역조직운동, 이사회개발, 풀뿌리모금에 관한 다양한 훈련과 워크샵을 진행해왔으며,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한국의 비영리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풀뿌리모금 워크샵을 킴 클라인과 함께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06년에는 미국 전역에서 진보적 운동단체들과 풀뿌리모금활동가들이 미국내 사회진보운동의 지속가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여서 열띠게 토론하고 배우는 교육과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미국 최초의 풀뿌리모금 컨퍼런스 “Raising Change : a Social Justice Fundraising Conference”를 킴 클라인(Kim Klein), 스테파니 로스(Stephanie Roth)와 함께 기획하여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헬렌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12세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민 1.5세대로서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숙하다.

 

단체의 설립과 운영의 기본이 되는 ‘사명(미션)’에 대한 강의(“사명이 만드는 차이“-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시작해서 지역기반의 풀뿌리모금의 성공 사례(“지역운동의 핵심-모금“-조순실 들꽃피는마을 공동대표), 자신만의 철학과 초점이 있는 배분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재단들의 실무자들이 말하는 국내재단들의 배분사업 사례(“배분강의①-국내배분사업 들여다보기“-김세경 중부재단 팀장, 조진태 518 기념재단 사무처장), 지역재단의 설립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영리세법제의 기초 강의(“비영리법제 에센스“-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지역재단과 재단의 사회적 역할과 배분사업의 프로세스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해외전문가의 강의(“배분강의②-해외배분사업 들여다보기“-최주원 파운데이션센터 부소장), 지역재단과 재단의 실무자로서 알아야 하는 기본지식과 태도에 대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지역재단실무자교육 ABC“-최주원 파운데이션센터 부소장)까지 재단의 실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로 진행됨

 

 

 

 

템펠 박사 (Dr. Eugene R. Tempel) 

– 인디애나주립대학재단 CEO

– 미국 The Nonprofit Times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 50인

– 인디애나대학 기부문화연구소 상임이사를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