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things in life
푸르메재단은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및 자립까지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었고, 참여연대는 정부가 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곳이었다. 마지막으로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이 오염되고 파괴되는 것에 대해 앞장서고 시민들의 권익을 지켜주고자 하는 단체였다. 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사진을 남기고, 담당자의 말에 귀 기울여서 소개를 들었는데, 방문경험이 글을 통해 조금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한 기관씩 방문기를 풀어내보도록 하겠다.
흰 눈이 펄펄 내리던 2월 4일 오후, 권찬 사무총장은 아름다운재단 옥상에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하얀 눈이 자신의 몸에, 머플러에, 그리고 옷깃에... View Article
지난 1월 21일,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전략 그룹인 ㈜트리플라잇의 정유진 대표를 아름다운 재단에 초청하여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전략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임팩트에 대한 개념이나 측정, 평가와 같은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임팩트에 관한 트렌드와 전략,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예시와 함께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특강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료 다운로드1] [자료 다운로드2] [콜로키움 자료]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제7회 비영리콜로키움을 화상회의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재단 방문을 삼가주시고 편하신 곳에서... View Article
#. 2012년 어느 날. 한 남성이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재단에 들어왔습니다. 그의 첫마디는 “여기는 뭐 하는 곳입니까?”였습니다. 재단이 하는 일을 곰곰이... View Article
우리에게 기부자는 꽃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오늘은 그분들을 책임지고 있는 기부자소통팀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기부자소통팀의 두은정 간사님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