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만 구하는게 아니라 아픈 사람의 치료나 기아 해결도 1.99달러로 찍힌 영수증입니다. 실은, 민트와 껌의 이름입니다. Save the Earth 민트, Feed the Hunger 껌인 셈이지요. 7/16 – 7/24 간 계획기부 후속연구를 위한 러셀제임스 교수와의 작은 컨퍼런스와 관련 기관 탐방을 목적으로 기부문화연구소의 이상신 교수님, 오준석 교수님을 모시고 미국 텍사스 lubbock 과 유타주 salt lake city에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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