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금하면 떠오르는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해피빈, 다음 희망해와 같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금 서비스들이나 최근 떠오르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들(아름다운재단도 개미스폰서라는 이름으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답니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그러나 이렇게 주어진 플랫폼들을 활용한 온라인 모금을 넘어 스스로 온라인 플랫폼을 만드는 비영리 사례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바로 Kids Are Heroes라는 작은 비영리단체의 온라인 모금 사례입니다. Kids Are Heroes는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로… View Article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