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기부금 총액은 15.6조 원으로, 명목상 2020년 14.4조 원보다 1.2조 원 상승하였다.
  • 인플레이션을 적용한 실질적인 기부금 총액 또한 15.2조 원으로 2020년 14.4조 원에 비해 0.8조 원 증가하였다.
 
*국내 기부금 총액은 국세청에 신고된 개인 기부금과 법인 기부금(기업 기부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세금혜택을 받기 위해 신고하지 않은 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올해 1월부터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에 실습을 수행하기 위해 방문한 실습생분들이 지난 주에 서울시 NPO 지원센터 (現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센터)에서 김유리 팀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마침 센터가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센터’로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실습생들이 준비해간 질문 외에도 지난 9년간 센터의 사업 내용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주셨습니다.
알찬 인터뷰 내용, 구독자분들께도 공유드립니다.
정보의 바다’라는 말이 식상하게 느껴질 만큼 우리는 정보 포화 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지구 반대편의 소식도 단 몇 분 만에 알 수 있는 오늘날, 뉴스와 언론의 영향력은 생활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그 익숙함 때문에 뉴스를 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오히려 간과된다. 작가 알랭 드 보통은 『뉴스의 시대』를 통해 뉴스의 본질과 의미를 설명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최희진 추천글 中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나눔지식뉴스레터는 매월 발송됩니다.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으시면 research@beautifulfund.org로 문을 두드려 주세요!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9길 6 (옥인동 13-1) 아름다운재단 ㅣ 우편번호. 03035 
Tel. 02-766-1004, 02-6930-4564/4523/4516/4556│ Fax. 02-6969-5196 
Email. research@beautifulfund.org 
Copyright ⓒ 아름다운재단. All rights reserved.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메일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