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라는 제목 하에 세 개의 시리즈 강의를 기획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거버넌스와 재무적 책무성’을, 두번째로 ‘환경과 생태계: 공익활동 환경평가 지수 DGI’를, 세번째로 ‘새로운 방식과 자원 활용’을 지난 7월 23일 주한미국대사관 후원으로 아메리칸디플로머시하우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앤서니 스피어맨-리치 국립행정아카데미 디렉터는 ‘비영리조직을 위한 재원조달 모범사례’, 크리스틴 푸트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 외교관은 ‘주한미국대사관 그랜트 사업 소개’, 리 트란 미리어드USA 디렉터는 ‘세계적 관대함 활용’, 그리고 장희수 OECD 정책연구원과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한국 비영리 생태계에 전하는 함의’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세미나의 현장 모습과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
국립행정아카데미 앤서니 스피어맨-리치 – 비영리조직을 위한 재원조달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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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 크리스틴 푸트 – 비영리조직을 위한 재원조달 모범사례
https://kr.usembassy.gov/grants/
[한국 비영리 생태계에 전하는 함의]
OECD 장희수 – 글로벌 사회적경제·사회혁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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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임팩트 허재형 – 사회혁신 생태계, 성장과 협력의 기반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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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 : 3개의 세미나 개요 보기 (1) 거버넌스와 재무적 책무성 (2) 환경과 생태계 : 공익환경 환경평가 지수 DGI (3) 새로운 방식과 자원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