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창조성‘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들도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모금 방식을 개발하고, 독창적인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스스로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럴 때마다 위축되고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데요,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보다는 조직에 순응하는 스타일의 분들께 힘이 될만한 연구결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원문: http://www.ssireview.org의 “Conformists Boost Creativity” 글을 번역했는데 잡지 구독하지 않는 분들은… View Article
2012.05.24
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동물보호단체로 영국 전역에서 생기는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다. 2003년까지는 NCDL(National Canine Defense League)라는 이름으로 동물보호에 앞장섰는데 ‘강아지 스폰서’는 단체의 대표적 모금 프로그램이다. 강아지 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의 매력은 강아지를 후원한다는 게 얼마나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즐거움을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버려졌다는 사실은 강아지들에게도 아픈 기억인가보다.유기견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View Article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