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와 비영리에 관한 국제콘퍼런스 아노바(Association for Research on Nonprofit Organization and Voluntary Action: ARNOVA)의 지역 버전인 아노바 아시아(ARNOVA-Asia) 콘퍼런스가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었다. 아노바 아시아 콘퍼런스는 2017년 중국에서 1회를 시작으로 격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데, 아름다운재단은 제2회 아노바 아시아(홍콩)와 제8회 아노바 아시아(중국, 온라인)에 참여한 적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6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어진 이 콘퍼런스는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6월 21일에 코로나19 이후 한국 비영리 섹터의 회복력과 전환(Resilience and Transformation of Nonprofits in Korea Post-COVID-19)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김정연 연구위원의 진행을 바탕으로 소장단의 발표가 이어졌다. 현장을 아래와 같이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한다. |
제8회 아노바 아시아 콘퍼런스 –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세션
진행 –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김정연 연구위원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노연희 소장 – 기빙코리아 연구를 통해 본 코로나 대유행시기 한국의 기부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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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노연희 소장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김혜정 부소장 – 한국 비영리조직 인적자원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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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김혜정 부소장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정진경 부소장 – 한국 비영리조직의 회복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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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영리조직의 회복력 발표 –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정진경 부소장
Q&A 시간
코멘트 중인 펜실베니아 대학교 Ram A. Cnaan 교수
질문 중인 간세이가쿠인대학교 Yu Ishida 교수
상단 좌측부터 아름다운재단 연구사업팀 신성규 연구원, 장윤주 연구원,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노연희 소장, 김혜정 부소장, 아름다운재단 연구사업팀 정민정 연구원, 이영주 팀장, 아름다운재단 변화사업팀 정현탁 매니저,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안성호 교수
